우리는 '점심을 먹을때 무엇을 먹을까' 항상 고민속에 살고 있는데요. 세상을 살면서 결정이라는 부분은 죽을때까지 함께하는 친숙한 그 무엇인데요. 그 무엇을 결정하는 것 결정을 많이 하지만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자~ 결정의 과정 즉, 문제를 푸는 과정에 있어서 문제를 정확하게 발견하지 못한다면 결정 또한 정확하지 않을텐데요. 골드포인트 사고란 자신이 풀어야 할 문제를 정의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골드포인트 가설을 세우는 방법 1. 질문을 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다. 2. 가설을 내놓고 반응을 살핀다. 3. 현장을 본다. 직장에서 일이 주어지면 그 일을 처리하기전에 상사가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고 싶어 하는지, 무엇을 고민하는지, 왜 이런 일을 자신에게 시키지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좀더 정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