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00만 부 판매, 19개국 번역 베스트셀러의 책 '인생을 단순하게 사는 100가지 방법'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현대 사람들은 너무도 복잡하게 세상을 살고 있다고 말하면서 100가지 제안하는 방법을 실천하면 훨씬 여유로운 삶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 저자의 삶은 말하는 것은 무엇일까? 얻는게 무엇을까? 읽으면서 궁금증에 해답을 찾기위해 급하게 책을 읽게 되었다. 얼마전 정리에 관련된 책을 읽은 적이 있었었는데...잊혀져 가는 시점에 이런 문장을 발견하였다. 일 년 동안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무조건 처분하라는 것이었다. 정리를 하면 할수록 자유로워 진다는 것이었다. 물질적인 것들을 정리하다보면 심리적, 정신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인데...왠지 무소유란 단어가 생각나는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