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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엄청난 폭설로 인해 집에서 서둘러서 나왔습니다. 버스로 보문역 ~> 전철로 동묘역 도착! 동묘역 승강장에 전광판을 보면서 1호선 열차를 기다리고 있었지요. 그런데...!!! 아래와 같이 선행 열차를 후행 열차가 부딪치는 장면이!!! 그리곤 교차까지 하더군요!!! 전광판을 보시던 분들 다 놀래는 눈치였습니다. 사고 난게 아닌가? ?! ?! ?! 우려했던 걱정(?)을 뒤로 한채 열차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7시 50분경 동묘역에서 천안가는 지하철[5375번]을 올라 탔습니다. 그리곤 얼마 지나지 않아 앞차간의 간격 유지관계로 지체된다는 멘트가 나오더군요. 그리곤 두정거장 지난 종로5가에선 종로5가~서울역 구간에 단선이 되어 지체된다는 멘트가 나오더군요. 또 얼마 지나지 않아 구로 전철 이상 관계로 ..

우연히 예고편을 보게 되었습니다! 3D 애니메이션~ 우선,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가 너무 마음에 듭니다. 특히! ▼ 음식 기상 캐스터 "샘" 캐릭터 너무 기엽고 이쁘네요. 인형 있으면 하나 사서 조카 사주고 싶네여 ㅎㅎ 하늘에서 음식이 떨어진다는 내용입니다. 저의 상상력을 자극하였답니다.

2010년 티스토리 달력에 초대장 5장도 주네요.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7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2010년 티스토리 달력에 넣을 사진을 응모하였습니다. 달력에 넣을 12장의 사진이 선정되었습니다. 응모자중 1000명에게 2010년 티스토리 달력을 주더군요. 퇴근후 집에 와보니 이쁜 디자인의 박스가 보이더군요. 박스 앞면 박스 뒷면 달력 박스도 세심하게 만들었더군요.^^ 기분이 좋네여 달력을 꺼내 봤습니다. 선정된 12장의 멋진 사진들 사진 잘 찍으시는 분들이 점점 많이지는것 같네요. 1월달 사진을 보니 여유있게 오토바이 타고 해변을 가고 싶네여. 너무 기엽죠~^^ 이사진은 안뽑을수 없겠더군요. 티스토리는 브랜드 광고 참 잘하는거 같습니다. 위 사진은 티스토리 스티커 달력 우측 상단에 보면 해당 월 이슈 사항이 나와있습니다. 6월 12일 대망의 월드컵 개막식! 붉은 악마들의 선전을 기대합니다. 6월 ..

유튜브 홈페이지 입니다. 로그인후 동영상 올리기 누르니 동영상 업로드 기능 비활성화 된다고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홈페이지 왼쪽하단에 현재위치를 다른 국적으로 바꿉니다. 국적을 바꾸고 올리기 버튼을 누르니 동영상 올릴수 있는 페이지가 뜨는군요. 야무지게 아래와 같이 업로드 됩니다. 고화질로 녹화하여 올리세요. 한 번에 동영상 최대 10개 올리기 크기는 최대 2GB까지 가능합니다. 최대 길이는 10분까지 가능합니다.

와우 아이폰으로 블로그를 등록하다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9년 12월 4일 금요일 동묘역 근처에서 동생들을 만나기로 해서 친구와 근처 **** 치킨집에 들어갔습니다. 요즘 치킨집 같지 않은 좀 올드한, 칙칙한 치킨집이었죠. 우리는 저녁을 먹어서 배가 불렀고 동생들이 오면 치킨을 시키기로 하고 생맥 2잔을 시켰습니다. 서빙보는 아가씨가 대뜸 "치킨은여?" 물었습니다. 일행이 오면 치킨을 시키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나이가 지긋한 아저씨들이 들어오더군요. 뒷 테이블에 아저씨가 앉자마자 손님이 왔는데 아는척도 안하냐고~ 화를 내시더군요. 직감했습니다. 아~ 자리 떠야 겠구나...불길한 예감이라는것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20분 지나자 동생들이 들어왔습니다. 분위기를 직감한듯 다른데 가자고 하더군요. 서빙보는 종업원을 불러서 생맥2잔만 먹고 간다고 하니 대뜸..

- 영업할 때, 상품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말고 상대방이 그 상품에 대해 '좋다' '행복하다'라는 이미지를 갖게끔 유도하는 '상상법'을 이용한다. 그렇게 하면 고객은 스스로 다시 찾아오게 마련이다. - 상품의 캐치플레이즈, 광고 카피 등에서 '새롭다' '편리하다' '신속하다' '자연에 해가 없다' '건강에 좋다' '놀랍다' '종래와 비교하면' 이란 말을 사용한 상품은 잘 팔린다. - 상품의 이미지 광고 등에 '동물' '갓난아기' '섹스를 연상시키는 용어'를 이용하면 잘 팔린다. 동물이나 갓난아기는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섹스를 연상시키는 용어'의 경우, 특히 아름다운 여성이 등장하는 광고는 남녀 모두의 구매력을 자극한다. - 사람은 '커피의 원두를 볶을 때' 나는..

우리는 브랜드 광고 안하냐고 불만이 많았었는데 블로그에서 만나게 되니 더욱 반갑네요. 소비자 체험 사이트 iprosumer.co.kr

노트북을 보면 사고 싶어지네요. 누워서 컴퓨터 써보고 싶은 귀찮이즘 제품군 결혼 하면 사고 싶은 필수 제품^^ 카펫에 누워보고 싶더군요. 제 인식에 SONY는 한물갔더군요. 삼성의 제품 그리고 포지셔닝 SONY의 명성을 그대로 ~ 소니 카메라 전속모델 소지섭! 국내에서 소지섭이 제일 멋있다고 생각되네요. 너무 멋있어서 질투도 없는 소지섭 멋있는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