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점심을 먹을때 무엇을 먹을까' 항상 고민속에 살고 있는데요. 세상을 살면서 결정이라는 부분은 죽을때까지 함께하는 친숙한 그 무엇인데요. 그 무엇을 결정하는 것 결정을 많이 하지만 참 어렵게 느껴집니다. 자~ 결정의 과정 즉, 문제를 푸는 과정에 있어서 문제를 정확하게 발견하지 못한다면 결정 또한 정확하지 않을텐데요.
골드포인트 사고란 자신이 풀어야 할 문제를 정의하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골드포인트 가설을 세우는 방법
1. 질문을 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다.
2. 가설을 내놓고 반응을 살핀다.
3. 현장을 본다.
2. 가설을 내놓고 반응을 살핀다.
3. 현장을 본다.
직장에서 일이 주어지면 그 일을 처리하기전에 상사가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고 싶어 하는지, 무엇을 고민하는지, 왜 이런 일을 자신에게 시키지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합니다. 좀더 정확한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 이루어져야 하는 과정인거죠.
회사를 다니면서 '우리 회사는 한심하다' '상사의 생각을 이해할 수 없다'는 식으로 평론가적 태도를 지닐 때가 참 많습니다. 이럴때 자신이 상사의 입장이라면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할 것인지를 생각을 해보고 대안을 제시하는 습관이 일로써 자신을 키울수 있는 훈련이 되는데요. 자 골드포인트 사고를 정확하게 행하는 능력을 익히기 위해서는 평소에 '진짜 문제(과제)가 무엇일까'를 깊이 생각하는 자세를 갖고 경험을 쌓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면에 문제가 더 큰 이유일수 있기 때문이죠.
문제설정은 매우 중요한 것이므로, 주어진 문제가 '진짜 문제일까'하고 의심해보는 자세 이것이 이 책의 메인 문장입니다.
골드포인트 설정 능력을 키우는 세가지 요소
시야- 평소 잘 보지않는 방향으로 눈을 돌린다.
시좌- 두단계 높은 위치에서 생각한다.
시점- 절단면을 바꿔본다.
시좌- 두단계 높은 위치에서 생각한다.
시점- 절단면을 바꿔본다.
위와 같이 내면의 문제가 있는 지 깊게 보는 통찰력과 두단계 높은 위치에서 바라모는 시야를 확보한다면 좀더 정확한 문제를 파악하고 정확한 문제를 풀수 있는 일잘하는 사람이 될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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