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동막해수욕장 -> 분오리돈대 -> 전등사 -> 펜션 2일차: 보문사 -> 민머루해수욕장 -> 풍물시장 -> 인삼센터 강호동의 1박2일팀도 다녀간 그곳! "강화 인삼센터" 강화 인삼센터 입구 엄청난 양의 수삼들 실내 공기가 예사롭지 않군요. 여기서 잠깐 ! 삼 대해서 알아볼까요? 삼: 인삼과 산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수삼: 말리지 않은 인삼 홍삼: 수삼을 쪄서 말린 붉은 인삼 건삼: 잔뿌리와 줄기를 자르고 겉껍질을 벗기어 말린 인삼 삼을 찍고 있으려니 왠지 좀 눈치가 보이더군요;;; . 좋은 사진을 확보하면 좋은 포스팅이 된다는 일념하에 두꺼운 낯짝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