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is my brand.

색다른 뱀파이어 영화 데이브레이커스 "반지의 제왕" , "킹콩" , "나니아연대기" 팀들이 만든 영화 때는 2019년 인간을 사육하여 최고급(?) 피를 공급하는 혈액 저축은행 안정적인 인간의 피 공급으로 인간처럼 살아가는 뱀파이어 세상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인간들의 피가 바닥이 나면서 뱀파이어가 돌연변이로 변하고 급기야 뱀파이어까지 닥치는 데로 공격하는 상황이 일어납니다. 생존한 인간들이 뱀파이어를 인간으로 되돌릴 방법을 찾아내고 마는데... 예고편 ▼

데니스 루헤인 원작으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소설 '살인자들의 섬'을 토대로 만들어진 스릴러 영화입니다. 중범죄자 정신병원에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연방수사관 테디(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척은 셔터아일랜드로 도착합니다. 실종된 환자에 대한 수사가 벌어지면서 여러 단서들로 실마리를 풀어나가게 됩니다.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사람들이 진실을 왜곡하고 자신을 정신병자로 만드려는 음모를 느끼게 됩니다. 등대에서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확신하고 등대에 침입!!! 그리곤 모든 정체가 밝혀지게 되는데... ▼ 예고편 ▼ 명대사 괴물로 평생을 살것인가? 아니면 선한 사람으로 죽을 것인가?

인상적인 포스터 공포 영화의 흔한 포스터 느낌이 나지요. 스릴러 영화, 기대 하지 않고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후회하지 않으려고 영화평에 대해 찾아 보았지요. - 시나리오가 독특하다는 의견 - 독특한 소재와 반전이 좋았다는 의견 - 스토리가 신선하다는 의견등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를 지극히 꺼리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보았습니다. 주인공은 강박증이 있는듯하고 내내 음울한 분위기... 저 처럼 공포 영화 싫어하시는 분들이 싫어하는 분위기랍니다;;;; 주인공 자신은 누명을 썻고 누군가 누명을 씌우려고 시도하기에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 90대의 카메라로 일상을 녹화하는 모습이 나옵니다. 반전이 많아 내용에 대한 부분은 생략~ 이영화는 영화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수 없는 영화입니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반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