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카가 귀여워서 산다.
조카 생각만 하면 따뜻한 미소가 ~
조카가 집에 오면 두가지 놀이를 하곤한다.
같이 유아 동요 부르기 또는 같이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날리는 놀이.
저 사진 처럼 종이비행기만 있으면 브라질의 쌈바축제 버금가는 축제분위기가 연출된다.ㅎㅎㅎ
그만큼 좋아한다는 이야기이다.
구겨지고 볼품없는 종이비행기지만 조카는 무척 좋아한다.
조카 덕분에 브라질의 쌈바축제 분위기를 맛볼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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