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26년된 책(?)이에여~
누가봐도 오래된 책이라고 불리워질 정도로 낡고 허름하죠?
첫장을 열어볼께요..뛰놀던 유치원이 나왔네요~
맑고 순수했던 그때의 생각들로 머리속이 채워지네여~ㅇ
원가가 나오네요~ 잔디잔디 금잔디 유치원에 모이면 재미나게 돌면서 꿈을 그려 볼태요~
지금 보니 원가 노래말 참 이쁘죠?
사실! 유치원 다닐때 선생님 한분을 짝사랑 했었어여~
돌이켜보면 남자로 태어나서 첫 사랑인거 같아여~
그땐 선생님이 천사처럼 보였거든여 ㅎㅎㅎ
왼쪽에서 두번째 저렇게 해맑게 웃던 제가 !!!
표정이 굳었네요;;;
복장이 거룩하다 보니...표정도 거룩하네여ㅎㅎㅎ
졸업앨범을 넘기다 보니! 다른 사진 발견~^^
사진만 들이대면 얼어버리는건 똑같네요ㅎㅎ
복장이 거룩하다 보니...표정도 거룩하네여ㅎㅎㅎ
졸업앨범을 넘기다 보니! 다른 사진 발견~^^
사진만 들이대면 얼어버리는건 똑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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