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마크 피셔 그는 실제로 백만장자인 자기계발 전문가이다.
국내에 게으른 백만장자로 많이 알려진 그는 이 책을 통해 백만장자의 마인드 와 지혜를 독자에게 가르침을 주고 있다.
책의 간략한 내용은 부자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면서 주인공을 배제한 체 형과 누나에게만 큰 재산을 물려주면서 부터 스토리는 전개되고 있다. 주인공은 왜? 아버지가 자신만 재산을 물려주지 않는것이지...의문점을 갖게 된다. 사실, 주인공같은 상황이라면 나라도 그런 느낌이 들었을것이다. 백만장자 아버지가 왜 나만 재산을 한푼도 안주시는 건지??? 호기심 발동으로 인해 순식간에 책을 다 읽게 되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몇일간 이승에 오게 되면서 아들에게 가르침을 주려고 부단히 애를쓰는 부분이 이었는데... 아버지와 아들이 차를 타고 가면서 길에 서류가방을 들고 있는 어떤 신경질적인 남자에 대해서 아들에게 묻는다. 저기 저남자와 아버지의 차이점이 아느냐고... 그 남자의 삶은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깨어있지 않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다. 꿈 그리고 열정을 잊은체 무기력증으로 세상을 살아가는것에 대해서 꼬집고 있다. 이부분에서 나는 꿈이 있는가? 열정은? 순간 순간 즐기며 사는 것인가?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 행복한가? 지금 즐기고 있는가? 미래를 위해서 지금 순간을 즐기지 못하는게 아닌가? 여러 생각들이 들곤했다.
책 내용중에 끊임없이 책을 읽으라고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하는 부분이 있다. 네가 있는 분야에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그쪽에서 이뤄지는 모든 일들과 거기 이야기들에 대해 독파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성공사례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갖으라는 예기들... 자신이 전문가가 되려면 위와 같이 그 분야에 모든 이야기들을 다 알고 성공 사례와 실패 사례를 꾀차고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마치 소설같아서 책 이야기를 더 꺼내면...스포일러 같아서 내용에 대해선 더 이상 예기하는건 가망 독자에 대한 에의가 아닌것 같다.
즐기며 일을 해서 돈을 벌어라.
한없이 파고 들어라
이성적으로 생각하라.
위 문장중 잴 마음에 드는건 즐기면서 일하라는 것이다. 한국인들은 이점을 도외시 하고 있는게 아닐까?
미래에 즐기려고 일하는 사람들 뿐인것 같다. 일을 즐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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