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정보·리뷰

[리뷰]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때롱스 2010. 9. 13. 23:17


저자인 맥스웰 몰츠, 그는 성형외과 의사로 수많은 상담과 수술을 하면서 외모의 교정보다는 왜곡된 내면의 자아 이미지를 바꾸는 '마음의 성형 수술'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책으로 담아내었다. 실제로 이 책은 수많은 성공사례를 낳음으로써 '기적의 책'이라는 평을 얻었으며 출간이래 3,000만 부 이상 판매되어 50년 넘게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자기계발서의 최고 고전'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책으로 아래와 같이 7가지 동기부여를 선물로 받을수 있다.

  1. 성공을 느끼는 법
  2. 행복해지는 법
  3. 건강을 유지하는 법
  4. 감정을 다스리는 법
  5. 과거의 상처와 모욕을 치유하는 법
  6. 압박과 근심, 두려움과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법



원하는 결과가 이미 존재하는 것처럼 사고력, 정신력, 주의력을 집중하는 것이 성공의 중요한 요소이다.
자신이 성공한 이유를 창조적인 상상력을 건설적이고 긍정적으로 상요한 덕분이라고 생각했다.

"상상력이 세계를 지배한다."
"우리가 만일 상상력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다른 사람도 사로잡을 수 있을것이다."

"최종적인 결과에 대해 계속 생각하면 된다. 그것에 대해 계속 생각하고 곰곰이 느끼면서 가능성으로서 그것을 자신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라. 앞으로 일어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그것을 즐기도록 하라."

"아무 시도도 하지않고 어떤 근거도 없이 미리 "나는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다."
"어떤 일이든 할 수 있고, 이루어진다고 마음먹어라"

"잘못된 결정은 언제든지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무리 사소한 문제라도 과단성과 단호함을 갖고 처리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관찰력과 추진력 연습

레스토랑의 장소를 떠난 뒤 잠시 멈추어 서서, 그곳에 머물렀던 장면을 희상하며 어느정도 자세하고 정확하게 묘사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자. 우리의 관찰력을 예리하게 다듬기 위해 몸에 익을 때까지 삶의 속도를 늦추고, 어디에 가든 '그곳'에 좀 더 머물도록 하라.

"사람들에게 일하는 방법을 알려 주지 말라. 그들에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말하라. 그러면 그들은 창의력을 발휘해 우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인간은 일어난 사건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의견 때문에 고통을 느끼는 것이다"

부정적인 습관을 긍정적인 습관으로 변화시키는 8가지 기법

  1. 가능한 한 명랑하게 지낸다.
  2. 다른 사람에게 좀 더 친절하게 행동한다.
  3. 다른 사람의 실패, 결점, 실수 등에 대해 좀 더 너그러울 수 있도록 참을성을 기른다.
  4. 가능한 한 성공할 것처럼 행동한다. 나는 이미 내가 원하는 타입의 사람이 되었으며, 새로운 타입의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5. 어떠한 사실에 비관적이거나 부정적인 내 의견을 덧입히지 않는다.
  6. 하루에 최소한 3번씩 웃는 훈련을 한다.
  7.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가능한 한 조용하고 지적으로 반응한다.
  8. 아무것도 바꿀 수 없는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현실'에 대해서는 이를 완전히 무시하고 차단한다.


"작은 일에서부터 용기를 발휘하는 연습을 꾸준히 함으로써 더 중요한 문제가 생겼을 때 용기 있게 행동할 수 있는 힘과 재능을 개발하라."

"나는 실패했어" 라고 말하면 실수만을 인정한 것이기 때문에 이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나는 실패자다"라는 말은 행동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수가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것이다.

긍정적인 자아 선언 훈련


  • 나는 효율적인 일과를 계획하고, 목표를 설정하며, 성취하는 사람이다.
  • 나느 신중히 경청한 수 자신감 있고 설득력 있게 의사소통하는 사람이다.
  • 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사람이다.
  • 나는 압박받는 상황에서도 침착성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 나는 인스턴트 식품보다 신선한 과일과 건강식품을 선호하는 사람이다.



가슴을 뜨겁게하는 동기부여 문장이 많았던 책이었습니다. 두고두고 읽어야 할 소장용 책이라고 생각됩니다.